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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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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누이랑 스킨쉽하는 남편
작성자 김****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3-04-1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13

결혼전 남편이 배를 만지고 잔다고 하길래 어머니 배 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결혼후 시누가 자기남편도 있는자리에서 오빠가 자기 배를 만지고 잤다고 하길래 기가 차서 아무 말도 못했어요. 시누이는 오빠앞에서 치마를 입고도 팬티가 보여도 개의치 않고 전혀 조심하지 않아요. 어머니가 하숙을 치셔서 방이 없어서 남매가 한 방을 썼어요. 한 날은 시누가 저희집에 왔는데 저는 부엌일을 하다가 봤는데 시누가 쇼파에 다리를 쩍 벌리고 누워있고 남편이 옆에 걸터 앉아서 머를 쓰다듬고 손을 주물럭거리고 쓰다듬고, 시누이는 끈만있는 속옷을 입고 나오고, 대판 싸우고 의절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계속 가벼운? 스킨쉽을 ...해외근무할때 사장 비서한테 외국인이었고요..뺨 인사하고 쪽쪽 소리내는거요..매일 가서 그 스킨쉽을 했다가 남편동료가 모임에서 일러 바쳐서 싸우고 각서도 받았는데..요즘은 딸아이에게 27살인데 들이대고 장난치고 스킨쉽하고 딸애가 처음에는 장난으로 받아들이다 이제는 짜증을 내고 소리를 질러서 남편과 말을 안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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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미**** 2023-04-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진짜 제정신아니네요 그런거 보고있으면 정신나가버릴거같은데 잘참으셧네요.. 남편분이 워낙 개방적이신가요
  • 김**** 2023-04-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남편은 여자들이랑 노는걸 좋아해요. 거친 숫컷보다는 부드러운 여자랑 노는게 쉬운듯요.토일 다 출근하고 회사여직원한테 제가 싸준 도시락을 줬더군요. 여직원이 남편이 안 먹어서 대신 잘 먹었다고 인사를 하던데 그년 머리를 다 뽑아놓을걸 그랬어요. 이제는 절대 도시락을 안 사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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